임철우-아버지의 땅

이 포스팅은 2025대비 EBS 연계교재 수능특강에 수록된 현대소설, 임철우의 <아버지의 땅>에 대한 핵심정리, 이해와 감상을 제공합니다.

아버지의 땅

 

 

 

 

Core Arrangement

  • 이 작품은 이 작품은 서술자 ‘나’가 군사 훈련을 받던 중 우연히 유골을 발견한 사건을 통해 전쟁이 남긴 상처와 그 극복 의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 갈래 : 현대 소설, 단편소설, 전후소설
  • 시점 : 1인칭 주인공 시점
  • 성격 : 회상적, 성찰적, 상징적
  • 주제 : 이념으로 인한 분단의 상처 및 극복
  • 구성 :
    발단 철사줄에 묶인 채 버려진 유골을 발견한 ‘나’는 좌익 활동을 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떠올림.
    전개 까마귀 떼가 나는 모습을 보며 새 떼를 보던 어머니를 떠올림.
    위기 전쟁으로 잃은 형님을 가슴에 담고 있는 노인의 모습을 통해 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한에 대해 생각함
    절정 노인이 유골을 묶고 있던 철사줄을 풀어 주고 ‘나’는 아버지로 인한 어머니의 한을 이해함.
    ‘나’는 증오해 왔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됨.
  • 특징 : ① 상징적인 소재(소총과 수통, 까마귀) 및 색채 이미지를 통해 주제(전쟁의 비극성)를 부각함.
    ② 인물의 현재 상황과 과거 회상이 중첩되면서 전개됨.
    ③ 서술자가 경험했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가운데 인물의 내면 심리를 세밀하게 보여 줌.
    ④ 인물 간의 갈등이 전쟁 이후의 인물의 경험을 통해 해소되어 가는 과정을 묘사함.
  • 작가 : 임철우의 소설적 관심은 체제와 이데올로기적 폭력, 그리고 그것에 의해 동요되는 개인의 모습에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분단 체제의 현실과 광주 항쟁 등 일련의 시국 사건들에 직접, 간접으로 관계된 인물들을 다루면서, 그들이 현실의 다양한 폭력 앞에서 어떻게 파멸되어 가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Understanding & Appreciate

  • 이 작품은 6·25 전쟁 때 좌익 활동을 하다가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겪는 ‘나’가 우연히 6·25 전쟁 때 죽음을 맞은 한 유골을 수습하는 동안 아버지와의 화해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는 현재와 과거의 중첩과 배경 묘사를 통하여 주제를 형상화하고 있는데, 유골을 수습하면서 과거에 대한 ‘나’의 회상이 중첩되는 구조는 ‘나’와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전쟁에 대한 상처를 보여 주면서 이념 대립으로 인한 남북 분단의 상처가 전쟁을 체험한 세대와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에까지 미치고 있음을 드러낸다. 한편, 유골의 수습이 끝나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나’에 의해 묘사된 자연 배경은 눈이 모든 것을 하얗게 지워 가는 모습이다. 이러한 배경 묘사는 아버지에 대한 ‘나’의 이해와 연결되면서 남북 분단의 상처가 극복되기를 바라는 바람이 형상화된 것이다.

Reading material

Workbook

Intertextuality

  • 구상, <초토의 시 8 – 적군 묘지 앞에서> ☜ 2025학년도 대비 수능특강 p.291
블로그 제작 초기 단계이므로,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국어 관련 질문이 있으신 경우 댓글에 남겨 주시면, 의견을 반영해 자료를 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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