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전 현은 일제에 여러 가지 강압적 요구를 당함 | • 현은 본서에 출두하라는 호출장을 받고 여러 가지로 번민에 휩싸임. • 출두한 현은 형사에게 창씨 개명을 강요당하고 경무국의 지시로 대동아 전기 번역 일을 억지로 맡게 됨. |
집을 강원도 산읍으로 옮기고 그 곳 선비인 김 직원을 만나서 교유하게 됨 |
• 현은 집을 잡힌 돈으로 강원도 산읍으로 옮겨간 후 낚시로 소일하면서 그 곳 순사부장 등의 감시를 받게 됨. • 그 곳에서 구한말의 강직한 선비인 김 직원을 만나 그와 교유하는 한편, 일제의 문인보국회 주최 문인 궐기 대회에 참여를 강요받음. • 일제도 길어야 일 년이라는 생각에 갈피를 못 잡는 현은 자신의 문학을 반성함. • 전국 유도(儒道) 대회와 관련해 김 직원이 잡혀 들어가 구금됨. |
해방을 맞이한 기쁨과 해방후 현의 행적이 소개됨 | • 현은 친구의 전보를 받고 서울로 오던 중 해방 소식을 듣게 되고, 해방의 기쁨에 눈물을 흘림. • 현은 해방 직후 조선 문화의 건설과 통일 전선의 구축을 위해 좌익 계열의 ‘조선 문화 건설 중앙 협의회’에 관여하여 임원이 되고, 미군정 실시 후 섣불리 반탁 운동을 한 데 대해 반성함. |
반탁을 지지하는 김 직원과 논쟁을 함 | • 현에게 김 직원이 찾아오는데 김 직원의 임시 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반탁의 확고한 입장 때문에 언쟁을 벌임. • 현은 다시 찾아온 김 직원을 보며 옛 청조를 고집하다 자살한 왕국유를 연상하고, 프로 예맹과의 합동과 전국 문학자 대회 준비에 몰두함. |
이 포스팅은 2025대비 EBS 연계교재 수능특강에 수록된 현대시, 백석의 <북방에서-정현웅에게>에 대한 핵심정리, 이해와 감상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