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해방 전후

이 포스팅은 2025대비 EBS 연계교재 수능특강에 수록된 현대소설, 이태준의 <해방 전후>에 대한 핵심정리, 이해와 감상을 제공합니다.
해방 전후

 

 

 

 

해방 전후 / 이태준

Core Arrangement
  • 갈래 : 단편 소설, 자전적 소설
  • 배경 : 시간 – 해방을 전후한 1, 2년, 공간 – 서울 → 강원도 산읍 → 서울
  •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 제재 : 
  • 주제 : 해방 후 지식인의 이념적 갈등
  • 인물 : 현-해방 전 일제에 의해 친일 행위를 강요당하다가 이를 피해 강원도 산읍으로 가는 등 소심한 성격의 소설가. 순수 문학자에서 조선 문화의 건설을 위해 해방 후 좌익 계열에 가담하여 적극적으로 문단 활동을 주도하게 됨.
    김 직원-항일 의식이 투철한 유학자. 해방이 되자 왕조의 복귀를 바라며, 영친왕을 모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임시 정부와 반탁을 지지함.
  • 구성 :
    해방 전 현은 일제에 여러 가지 강압적 요구를 당함 • 현은 본서에 출두하라는 호출장을 받고 여러 가지로 번민에 휩싸임.
    • 출두한 현은 형사에게 창씨 개명을 강요당하고 경무국의 지시로 대동아 전기 번역 일을 억지로 맡게 됨.
    집을 강원도 산읍으로 옮기고 그 곳 선비인 김
    직원을 만나서 교유하게 됨
    • 현은 집을 잡힌 돈으로 강원도 산읍으로 옮겨간 후 낚시로 소일하면서 그 곳 순사부장 등의 감시를 받게 됨.
    • 그 곳에서 구한말의 강직한 선비인 김 직원을 만나 그와 교유하는 한편, 일제의 문인보국회 주최 문인 궐기 대회에 참여를 강요받음.
    • 일제도 길어야 일 년이라는 생각에 갈피를 못 잡는 현은 자신의 문학을 반성함.
    • 전국 유도(儒道) 대회와 관련해 김 직원이 잡혀 들어가 구금됨.
    해방을 맞이한 기쁨과 해방후 현의 행적이 소개됨 • 현은 친구의 전보를 받고 서울로 오던 중 해방 소식을 듣게 되고, 해방의 기쁨에 눈물을 흘림.
    • 현은 해방 직후 조선 문화의 건설과 통일 전선의 구축을 위해 좌익 계열의 ‘조선 문화 건설 중앙 협의회’에 관여하여 임원이 되고, 미군정 실시 후 섣불리 반탁 운동을 한 데 대해 반성함.
    반탁을 지지하는 김 직원과 논쟁을 함 • 현에게 김 직원이 찾아오는데 김 직원의 임시 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와 반탁의 확고한 입장 때문에 언쟁을 벌임.
    • 현은 다시 찾아온 김 직원을 보며 옛 청조를 고집하다 자살한 왕국유를 연상하고, 프로 예맹과의 합동과 전국 문학자 대회 준비에 몰두함.
Understanding & Appreciate
  • 지식인의 고뇌에 찬 선택 : ‘한 작가의 수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작품은 일제 말기와 해방 후 미군정에 이르는 기간 동안 작가의 문인으로서의 행보를 잘 엿볼 수 있는 자기 고백적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해방 후 시대적 격변기에 놓인 문단의 동향과 신탁 통치에 대한 문단 내의 갈등과 분열 등의 상황에서 작가가 좌익 계열의 문단 활동을 펼치고 북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 자기 고백적 기록 : 작가는 해방 후 좌익 계열의 문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사회주의 이념을 선택하게 된다. 이 소설에서 ‘현’은 ‘공산당이 민족의 자본주의적 민주 혁명을 하겠다’라든가, ‘동포의 분열과 상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며 좌익 문단 활동을 하는 데 대한 이유를 밝히고 있는데, 이것은 작가의 좌익 활동에 대한 이념적 소신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Reading material
Workbook
Intertex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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