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2025대비 EBS 연계교재 수능특강에 수록된 현대소설, 김정한의 <모래톱 이야기>에 대한 핵심정리, 이해와 감상을 제공합니다.
건우의 등장 | • 중학교 교사인 ‘나’는 유난히 지각이 잦던 건우라는 학생이 낙동강 하류에 있는 조마이섬에서 나룻배를 타고 통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
조마이섬의 수탈의 역사 | • 건우가 살고 있는 섬은 실제 주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시달려 왔음. • 일제 시대에 조마이섬은 동양 척식 주식 회사의 소유였다가, 해방 이후에는 나병 환자 정착촌으로 변할 위기에 처함. 이를 반대하던 윤춘삼 노인은 나중에 ‘빨갱이’라는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됨. • 그 후 조마이섬은 어떤 국회의원의 소유였다가, 다시 간척 사업을 명분으로 어느 유력자 소유로 넘어갔음. |
소외된 민중들의 비참한 현실 | • 건우의 아버지는 6·25 때 전사했으나, 사체 확인을 하지 못해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음. • 건우의 삼촌은 생업을 위해 삼치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에 목숨을 잃었음. |
조마이섬에 찾아온 위기와 저항 | • 홍수가 나서 섬이 물에 잠기게 됨. 둑을 허물지 않으면 섬 전체가 위험해지는 상황이었고, 이를 보다 못한 갈밭새 영감이 앞장서 둑을 부숨. • 섬 전체를 차지하려는 유력자의 하수인들이 방해를 하자, 화가 치민 갈밭새 영감이 그 중 한 명을 탁류에 던져 살인죄로 잡혀감. |
또다시 유력자의 손에 넘어간 섬 | • 2학기가 시작되었으나 건우는 학교에 오지 않고, 군대가 조마이섬을 정지한다는 소문이 들림. |
이 포스팅은 2025대비 EBS 연계교재 수능특강에 수록된 현대시, 백석의 <북방에서-정현웅에게>에 대한 핵심정리, 이해와 감상을 제공합니다.…